방문자 통계
바로가기 메뉴
본문으로 바로가기

김제시의회 GIMJE CITY COUNCIL

글로벌 네비게이션
시작페이지로
김제시청
통합검색

행동하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HOME > 의회소식 >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쇄

김승일 의원, 김제시 중소기업 수출 지원 제안

작성자
김제시의회
작성일
2024/03/25/
조회수
28


김승일 의원, 김제시 중소기업 수출 지원 제안


- 수출 전문가인 통상닥터로 수출 업무 원스톱 서비스 지원해야 -




김제시의회 김승일 의원이 지난 14일 제276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제시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통상닥터를 제안했다.

 

통상닥터는 무역 경험이 풍부한 무역 현장 자문위원으로 대기업 해외 현지법인 및 수출 업무를 직접 수행했었던 전문가로 구성되며 특히, 경영 환경으로 인해 무역 실무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어 발굴 및 대응, 수출마케팅 수행, 수출 계약서 검토, 계약대금 회수, 지원사업 연계 등 수출 업무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지정기업 전담 컨설팅을 통한 책임 운영으로 기존 지원사업의 단점을 보완한 기업 맞춤형 심화 지원 사업이다.

 

김승일 의원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21년도에 통상닥터를 시범운영 하며 실효성을 확인했고, 22년 당해 수출액 494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 24년도에 권역별 운영 중이던 3명의 통상닥터를 30명까지 늘리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고 주장하며 김제시의통상닥터운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원은지역 내 기업의 수출 증가를 통한 매출 상승은 세수 확보로 직결돼 김제시 재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로 인구 증가에 보탬이 되므로 김제시에 소재한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첨부파일0

첨부파일 11김승일증명.jpg (129 kb)

목록

컨텐츠담당자

  • 담당부서 : 김제시의회 홍보팀
  • 담당자 : 최낙호
  • 전화번호 : 063-540-2789
만족도조사
현재 보시고 계시는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해주세요.